- All the bands set up at the same time along the perimeter of the room with the audience in the center - Each band does one song at a time, no breaks, back to back to back etc., until the show is completed - There is no headliner or opener, no front row or back of the room
음악으로 그리는 그림 전 로로스의 비행을 추천합니다. 특별한 가사 없이 그들의 연주로 듣는 사람들에게 하늘을 날게 해주는 그들의 음악 전 비행을 들으면서 자전거를 타는데 가속도가 붙으면 하늘로 날아가게 이티의 날아가는 자전거처럼 만들어 줍니다. 짙은 형님도 자전거 타면서 비행 해보세여 ㅋㅋ
Chumbawamba의 Tubthumping이 내가 지치고 힘이들때 또 다시 일어날수있다는 판타지를 심어주는 노래인것 같아요, 특히 이노래가 정치적 성향이 강한 첨바왐바가 부른 만큼 영국리버풀 항만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을 응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노래이기 때문에 희망의 메세지가 강한데 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 난 한방에 무너졌어, 하지만 다시 일어나지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 너희는 결코 날 쓰러뜨릴 수 없어
이 파트는 , 마치 ,지금은 절망이 끝이없는 산같아도 ,너는 또 다시 일어설거고, 넌 승리할거야, 라는 다독임 같아요 . 빠른 비트속에 숨겨진 메세지가 담긴 좋은 노래입니다.
당시 집안사정이 많이 어려워졌었고 재수를 해야 하던 때이기도 했고 뭐…이래저래 힘든 때였죠. 라고 하면 거짓말이고 사실은 그 모든 문제들보다도 당시 헤어진 여자친구 때문에 97년도는 제게 매우 힘들고 지친 한 해였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환타지를 주는 음악. 을 보자마자 저는 주저없이 crave를 떠올렸습니다
당시 저에게 환타지를 준 음악이 바로 crave 이기 때문입니다 왜…냐고 물어본다면… 누노의 환상적인 기타연주와 당시 파격적인 뮤직비디오 영상 몽롱한 그의 목소리, 그리고 무엇보다 가슴 저린 가사…라기보다는… “그냥” 인것 같네요.
어려운 환경에서 재수를 강행하고 있는 저를 그냥 떠나 버린 그녀 덕분에 가슴 쓰린, 아니 그만큼 마신 술 때문에 속이 더 쓰렸던 97년도였지만 crave를 들으며 그래도 너에게 crave라고 하긴 아깝지 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며 언젠가 my body craves your touch 라고 얘기할 수 있는 너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날꺼야라고 스스로의 환타지에 빠졌던 그때가 10여년이 지나 이제 돌아보면, 제 인생에 있어서도 환타지를 줄 수 있는 때가 아니었나 싶네요
그래서인지 저에게 힘들 때 환타지를 주는 음악은 무엇보다도 crave 인것 같습니다.
물론, 재수에는 성공했지만 그녀는 돌아오지 않았고, crave라고 말할 수 있는 그녀도, 어떤 일이나 대상도 아직은 미지수이지만 말이죠.
짙은님의 립밤은 찾으셨나요 전 저만의 crave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비슷한 나이인 것 같은데… 정말..살면서 답을 찾기란 어려운 것 같네요. 그래도 우리 힘내면서 살자고요. 앞으로 짙은님의 노래로 많은 환타지 전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삶이 힘들고 지칠때.. boys like girls 의 the great escape 노래를 듣습니다. 우울하고 늘어졌던 몸과마음에 활력을 넣어주거든요. 특히, 가사 구절하나하나 해석해보면 더 잘알수 있어요 .. 우울한날 이노래를 귀에 꽂고 듣고 일을 합니다 저는 ^_^/